발리 꾸따 여행 즐길거리 먹거리 Top 5

발리 여행에 있어서 응우라이 국제공항에 내리게 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게 꾸따입니다. 꾸따에는 서프 아웃렛 팩토리와 디스커버리 쇼핑몰 하이퍼 마트와 같이 가볼만한곳이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즐길거리와 먹거리에대해서 오늘 적어보려고해요 자 그러면 tvn 윤식당 촬영지인 발리의 매력에 한번 푹빠져보시죠 가볼 만한 곳과 음식점같은경우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곳으로 적으려구해요 취향존중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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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비치 -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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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소개해드릴곳은 바로 꾸따비치입니다. 고운모래사장으로 드넓게 펼쳐진 해안가는 제주바다같이 푸른 색은 아니지만 서핑하는사람들과 공항가 가깝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볼수있는데요 사람이 많은 만큼 북적거리는것을 좋아하신다면 꾸따비치 강력 추천해드리구요 해가 뜨는 아침이면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사람들과 서퍼들도 많아요 그리고 잔잔한 파도 앞에서 서핑스쿨에서 서핑을 배우시는분과 이제 갓 입문한 서퍼들까지도 보실수있는데요 외국여행에 있어서 자유로움과 일탈을 경험해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 꾸따비치인것같아요 마사지도 받으면서 발리 해변을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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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엥킹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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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꾸따에서도 유명한 음식점인만큼 한번쯤 먹어봐야할 음식점으로 손꼽히는 망 엥킹이라는 레스토랑은 인도네시안 메뉴가 주로 정렬되어있고 순다 스타일로 손님들의 입맛을 잡고있는데요 여기서 순다맛이라 함은 달달하면서 살짝 매운맛이 한국인의 입맛에도 안성맞춤이라고 할수있어요 가는길은 디스커버리 쇼핑몰에서 차타고 8분정도만 가면 나와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금 토 일요일은 새벽 1시까지 한다고해요

가셔서 메뉴판에 있는 가격에서 10%를 더해서 지불하셔야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렇게 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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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 태국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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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발리 꾸따에서 멜라스티 로드로 쭉가서 3분만 걸어가면 바로 보여요 아침 8시부터 밤12시 까지 하는것이 특징이며 스미냑에서 정말 장사가 잘되서 런칭한거라고 보시면되는데요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점인만큼 실망하시지 않으실거에요 실내 인테리어가 느낌이있으며 태국음식의 대표적 메뉴를 꼽으라면 똠양꿍과 팟타이가 있을텐데요 레몬그라스에서 똠양꿍을 안먹어 볼수는 없으실거에요 이 가게의 대표적인 매뉴로서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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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 삐낭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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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들었을때에는 거부감이 들수있을정도로 발음이 특이한 이곳역시 레스토랑으로서 많은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다고해요 웨이팅도 길기로 소문나 있어서 미리 가시지 않으면 맛볼수 없어요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꾸따 시내까지 와서 먹고 가는 팀도 있을정도라고하니 그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상상이 가시죠? 주로 많이 찾는 메뉴는 오징어구이와 게 요리인데요 메뉴 이름은 쭈미쭈미 바카르 라고해요 그리고 숲불요리같은경우에는 현지 기후사정으로 인해서 저녁 타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가는곳은 잘란 라야 추반에 있으며 꾸따 시내에서 차로 5분이면간다고하니 꽤나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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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가든 -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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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발리 여행중에 꾸따클럽을 모르는사람은 없을거라고봐요 꾸따뿐만아니라 발리 모든 여행객들이 한번쯤은 들렸다가는 코스라고해요 옛날에 발리 폭탄테러가 났을때 정말 전세계가 주목했었는데요 이제는 그런 암울한 시기는 잊은채 많은 젊은이들이 즐기고 있다고해요 위치도 폭탄테러추모비 바로 뒤라고해요 외국인에게는 입장료가 없지만 행사나 유명 셀럽이 찾는경우에는 입장료가있다고해요

 

 

이상으로 발리 여행중에서도 꾸따에대한 즐길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도움이 되셨나모르겟네요

다음 포스팅도 좋은 정보로 찾아뵐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