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HC치킨
-
bhc 뿌링클 먹은 후기 / 가격 맛평가 총정리Life 2020. 3. 1. 23:39
안녕하세요 추위가 이제 한풀 꺽이고 나서 살랑살랑 봄기운이 들어오는데 우리는 밖을 못나가죠 네 바로 코로나 때문에 무서워서 밖을 함부러 나가질 못해요 그래서 다들 배달음식 많이 시켜먹는데요 오늘 낮에 BHC 뿌링클을 시켜먹어봤어요 기존 치킨들은 후라이드나 간장 양념 이3가지가 기본적인 메뉴였으면 뿌링클은 좀더 색다르게 바삭한 후라이드 위에 치즈가루들이 뿌려져있는데요 먹어보기전에는 구릿한 발냄새 비슷한것들이 막 올라올수가 있어요 BHC 영업시간 : 오전 12시부터 오후 12시까지라고 공식홈페이지에 적혀져 있었어요 저는 1시넘어서 시켜먹었구요 우선은 뿌링클 가격입니다 만칠천원이에요 여기에 배달료 2천원 추가해서 만9천원입니다 아무래도 방문포장이 2천원 저렴하긴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야외활동은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