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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아티아 여행정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모든것
    Travel 2018. 4. 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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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오늘은 크로아티아 여행에 있어서 most인 곳이죠 무조건 가야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대해서 한번 적어볼게요 우선은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은 당연히 크로아티아에 계시거나 크로아티아를 가고싶어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보고 글을 적어나가볼게요

    우선은 자그레브에서 부터 110키로미터 떨어진 곳이고 호수 국립공원이에요 카스트지형의 계곡은 크고작은 호수들이 있고 100개에 가까운 호수들도 있어요 아마 인류가 만들어낸 자연경관중 최고가 아닐까생각하는데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으로 가려면?

    자그레브에서 출발을 한다면 버스로는 2시간 약간 넘게 걸려요

    하루에 7번씩 은행을 하며 자그레브→자다르 →스플리트를 거쳐서 가는 버스도 있어요


    그리고 자다르 스플리트에서 출발을 한다면 자그레브로 가는 버스가 거쳐서 가요


    기본적인 정보들

    우선은 전화번호는 053-751015이고

    개방하는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8시에 문을 닫아요 

     

     


    해가 조금 빨리지는 봄과 가을에는 한시간늦은 여덟시부터 개방해서 저녁 6시에 문을 닫구요 그리고 국립공원이기때문에 연중무휴인데 기상악화로 인해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못둘러보는경우, 즉 눈과 비가 심한 날씨같은 경우에는 쉰다고해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홈페이지 (http://www.np-plitvicka-jezera.hr)입니다


    입장료와 요금은 11월과 3월기준으로는 성인은 55kn 학생은 45kn이구 9월과 10월에는 그것의 2배인 110kn이고 학생은 80kn이라고해요 이모든 요금에는 둘러볼수있는 전기보트와 버스요금이 함께 포함되어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걸어서 구경하려면?

    엄청 큰 규모의 이 곳은 입구는 총 2곳인데

    자그레브롸 스플리트에서 탄 버스는 입구2지점에 내려주는데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과 가까운 호텔들이 위치한 곳도 이곳이기때문에 호텔도 여기 주위를 잡으면 좋을것같아요 다걸어서 구경은 못하지만 조금더 실용적으로 시간대비해서 좋은 구경 눈에 많이 담아오려면 우선은 물위를 달리는 전기보트와 사파리버스와 비슷한 전기버스가 있어요 그리고 아마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여행하면서 호수들을 크게 못찍은 사진이많을거에요 그이유는 바로 호수들이 나무들로 둘러쌓여있어서 호수의 크기를 전부다 못담아 냈기때문이죠


    관광명소 - 동굴

    이곳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석회질의 카르스트 지형이에요 따라서 침식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아주 큰 구멍의 동굴이 기다리고있을거에요 바로 밀카 트르니나 폭포 주위에 있는 동굴인데요 동굴은 19미터로 길이는 길지않지만 공원안에서 아마 유일하게 그늘이 지고 실내로 들어가는 곳이여서 운치있고 분위기가 약간 으스스할지도 몰라요 더운분들은 쉬어가도 좋은곳이에요


    이상으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입장료와 여행정보에 대해서 포스팅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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