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장거리 운전시 스트레칭> 초간단정리

올해 2016년도 추석은 10월 15일이 추석인데요 추석연휴는 14일 수요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빨간날이지만 토요일 일요일도 대체휴일제 덕분에 연달아서 5일을 쉴수가 있는곳이 많아졌어요 연휴가 길어진만큼 그동안 고향에계씬 부모님과 친척들 얼굴도 보고 모두가 풍성해지는 한가위를 맞이해서 오늘은 장거리 운전시 스트레칭방법에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해요 운전자는 정말 힘든데 비해 뒤에앉아서 편하게 가는사람들은 편하게가는데요

 

장거리 운전시 스트레칭 - 휴게소에서 하면 좋은스트레칭

1. 목

운전자는 항상 전방을 주시하기떄문에 한곳만 응시하면서 장거리 운전시 목근육이 서서히 굳어가게 되는데요 차는 앞으로 계속 가고있지만 운전자는 양옆차선에서 끼어드는 차량과 앞차와 뒷차와의 간격을 항상 예의주시하고있어야 사고가 나지않기때문에 목근육에 피로도가 많이 쌓이게 되면서 점점 굳어져가는 목에서 땡기거나 딱딱해질수가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뒷목이 뻐근해지게되는데요 목근육은 운전을 하면서도 충분히 흔들어주면서 목이 뻣뻣해지지않게 해주는것이 장거리 운전에 도움이많이된다고해요

 

 

휴게소에서하는 목스트레칭

㉠고개를 밑으로 숙인수에 손깍지를 낀 후 머리를 지그시 눌러줘요

㉡뒷목근육이 늘어나게끔 충분히 눌러줘요 약 5초간 쭉 당겨줘요

㉢이제는 반대방향인 위쪽으로 고개를 들어올린다음 깍지낀손으로 턱을 들어줘요

㉣아까와 같이 뒷목에 있는 굳어있는 근육들이 늘어나게 5초간 쭉 밀어줘요

 

 

2.어깨

목근육 뿐만아니라 어깨근육도 무시할수없는데요 목과 어꺠를 경계선으로 나누기에는 애매할수있지만 목스트레칭을 해주고나서 어꺠스트레칭도 함꼐해주면 시원하게 풀리는느낌이 날수있어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서 고향길에 오르기 위해서 귀경길에 오르는만큼 고속도로에서 많은시간들을 보내는데요 간만에 장거리 운전을하려고 운전을 하다보면 운전자는정말 많은 피로감이 몰려오기도하는데요 운전자뿐만아니라 옆에 앉은 동승자도 운전을 하지않음에도불구하고 몸이 찌뿌둥하다고하는데요

 

 

휴게소에서 하는 어깨스트레칭

㉠상체를 쭉 편상태에서 왼쪽팔을 오른쪽 방향으로 쭉 늘려줘요

㉡오른쪽팔을 접어서 왼쪽 팔꿈치에 열심자 모양이 되게끔 서로 크로스 해줘요

㉢크로스 된부분을 내몸쪽으로 당겨준다는 느낌으로 힘을 줘요

㉣고개는 팔의 반대방향으로 젖혀줘요

 

 

3.허리

장거리 운전시 스트레칭으로 어꺠와 목은 잘풀어주는데 비해서 허리는 신경을 못써줄수가잇는데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서 장시간 앉아있다보면 근등근육과 허리근육에 무리가 오게되면서 막상 고향에 도착해서는 계속 누워있는경우가 부지기수인데요 그렇기떄문에 중간중간 휴게소에 들려서 충분히 스트레칭을해주면서 조금 쉬어가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

 

 

휴게소에서하는 허리 스트레칭

㉠두손을 옆구리에 올려준후 허리를 반시계방향으로 크게 돌려줘요

㉡민망할수있지만 크게크게 돌려줄수록 허리근육이 잘풀려요

㉢그리고 반대방향으로 똑같이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