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럭 바디 굿럭 바디

흔히들 모자는 악세 사리면서 패션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자의 용도로는 햇빛을 가리거나 또는 저처럼 머리를 감지 않았을 때 외출을 할 때 씁니다. 모자를 쓰면 자칫 폐쇄적으로도 보일 수 있는 반면, 머리숱이 없는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좋은 가림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자는 신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패션 모자는 해당되지 않지만 베레모 같은 경우에는 군인의 신분을 나타내며 군대에서는 모자에 계급장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권력과 지위에 대해서도 나타내 주는 것이 모자입니다. 오늘은 이 모자를 쓰고 꾸는 꿈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쓰고 있는 모자를 잃어버린 꿈 꿈에서 뭔가를 분실하고 잃어버렸다고 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모자에 관한 꿈에서 잃어버렸..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친숙한 한복. 예전 어렸을때는 명절마다 입었던 기억이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것같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다보니 놀면뭐하니의 유재석씨도 생활한복을 이쁘게 입고 나오시더라구요. 뿐만아니라 방탄소년단도 한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었죠. 그리하여 오늘은 한복입는꿈과 한복에 관련된꿈에 대해서 해몽풀이를 해보려합니다. 꿈에서 한복을 보면 어색할수도 있고 상황에 따하서 섬뜩하고 무서울수도 있습니다. 꿈을 꿨다면 필시 이유가 있을것인데 제대로 한번 풀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복입고 결혼하는꿈 아무래도 결혼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나온꿈이라고 해석할수있겠죠. 결혼하고싶은 아주 간절한 마음이 꿈으로 보인것이라고 말할수있고, 나아가서는 가족으로부터 독립을 하고싶은 의지와 소망을 담은 꿈이라..

길고긴 장마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밖에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문을 다닫고 제습기를 한껏켜두니 바닥이 까실까실한게 아주 맘에 들어요. 비오기전에 뭐라도 많이 사놓을걸하면서 생각하지만 그중에서 제가 집에서 입을 홈웨어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그러다 새옷을 사는 꿈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도 해보고 새옷을 사서 입는 꿈은 어떤 징조인지도 생각해보다 오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옷에는 양복과 웨딩드레스 턱시도 한복이 모두가 포함되서 꿈풀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복입는 꿈이나 의사가운을 입는꿈이나 얼추 비슷하다는 뜻이겠죠? 눈이 부실정도로 화려한 옷을 입는꿈 옷은 의식주 중에서 하나를 차지할정도로 필수입니다. 옷이 겉치레라는 말이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사람의 신분을 알수있고 ..

요즘에는 꿈해몽 풀이에 대한 글을 적고 있는데, 저도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하나씩 채워나가는 기분이 정말 좋아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과 기쁜 날들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경창에 붙잡히는 꿈과 경찰을 본 꿈을 꾸는 확률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경찰은 낯선 존재고, 살면서 안 보는 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산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꿈속에서도 비슷한 적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찰과 언쟁을 일으키거나 말다툼과 몸싸움을 한다면 꿈에 깨서도 뭔가 협박을 받거나 구설수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경찰차를 보는 꿈, 경찰을 피해서 도망가는 꿈 초조한 마음이 들었을 꿈입니다. 꿈이라는 것이 신기하게도 우리가 현실세계를 살아감에 있어서 많..

꿈속에서 부모님을 만나는 꿈은 꿈에서 깼을때 느낌에 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한동안 꿈에 나오지 않다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속에 나오셔서 그품에 쏙 안기는 꿈을 꾸게 된다면 깨고나면 정말 허망할것입니다. 눈물도 날수있지요.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앞으로 집안에 대소사가 크게 없고 평탄하게 흐를것이고 화목한 가정이 될수있습니다. 꿈이 반대라는 말이 있지만 엄마 품에 쏙안기는것이 가정의 평안을 의미합니다. 나아가서는 집안에 환자가 있을경우 병이 씻은듯이 나아져서 쾌차할수있다는 풀이가 나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을 만나는 꿈 길몽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선거철이면 이런꿈을 꾸는 분들이 유독많아지는다 사람들(국민들)로 부터 좋은 신임을 쌓고 평판도 좋게 가져가면서 인기가 올라가는 좋은 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돌아가..

꿈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이 많아서 하나하나 정보를 검색하고 책도 찾아보고 여러 가지 방면으로 공부 중에 있습니다. 하나의 꿈을 꿨다고 해서 바로 그 꿈이 이러한 풀이로 해석돼서 그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오늘은 많은 꿈들 중에서도 죽은 사람이 꿈에 나왔을 때는 어떻게 꿈해몽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고 한번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시작합니다 꿈에 죽은 사람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거나, 전화통화를 하는 꿈 (가족 포함) 죽은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보통 용기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이 꿈속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돌아가신 분과 이야기를 하는데 그분께서 활짝 웃는 모습을 봤다면 그 꿈은 좋은 꿈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던 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검색하기도 무섭고, 이 글을 보기 위해서 잠이 덜 깨자마자 오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꿈을 자주 꾸지는 않지만 예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할머니가 꿈속에 나오셨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직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한데 오늘은 죽음과 관련되어있는 조상꿈, 누가 죽는 걸 본 꿈, 내가 죽는 꿈들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죽은 사람이 나오는 꿈 죽은 분이 살아있는 사람처럼 나타나는 꿈들은 후손들에게 경고를 해주는 꿈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분이 살아서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닌데 조심하고 주의를 주는 꿈입니다. 무조건 죽은 사람이 꿈에 나왔다고 해서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꿈속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돌아가신 분이 꿈속에서 원망을 하고 나를 야단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