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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증상에 따른 자연치료와 예방 총정리Life 2017. 4. 18. 13:22반응형
■질염에 대해서
여성의 경우 질염에 흔하게 노출되어있어요 질염이라함은 질안쪽에 있는 표페세포안에 염증이 올라오면서 가렵기도 하면서 아픈것을 말하는데요
이때에 냉과같은 분비물들이 많이 나오는 염증이에요
■질염 원인
질염의 원인을 살펴보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은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고해서 냉냄새나 청결을 위해서 질을 씻어주는경우가 많은데 질세척을 너무 많이 또는 질내에 산성도를 파괴할만큼의 약품을 쓴다면 질염의 원인이될수도있고 기생충들의 감염으로 올수도있고 요즘같이 비가 조금씩오는 날에는 곰팡이감염도 올수있다고해요 그리고 미생물인 박테이라 감염도 있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우리가 일상생활에도 본다면 꽉끼는 속옷과 바지를 자주 착용한다면 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해요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서
나이를 기준으로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보통의 젊은 20대들에게 있어서 냉으로 나오는 분비물들은 묽은 물처럼 나와요
냉이 나오더라고 하더라도 하얀색을 띄고 있으며 병으로 보지않기때문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아요
생리가 왔을때 냉의 냄새라던지 점성이나 양의 차이는 모두 제각각이라고 할수있어요 여성호르몬의 관여로인해서 생리도 영향을 받는데 에스트로겐이 너무 안나오면 갱년기가 올수있어요 갱년기가 오게되면 위축성 질염이 올수있어요 그리고 난소를 적출한사람들에게도 위축성 질염이 올수있다고해요
■위축성 질염이란
위축성질염이 오면 질이 가렴고 특히 부부관계나 성관계할때에 통증이 심하게 온다고해요
만약 위축성 질염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에 의한 질염이 잘올수가있다고하니 참고하시면될것같아요
■질염 자연치료와 예방치료
질에서 애액이 아닌 냉이 많이 나오거나 냄새가 평소보다 심하거나 아까말한 통증과 위축성질염과 함께 가려움이 지속되면 질염을 의심할수있는데
질염이 박테리아 감염을 통해 왔다면 냉이 흰색이거나 노란색과 회색을띄는데 이때에 냄새가 심하게 비려요
그리고 곰팡이로부터 감염이 되었을때에는 누런 콧물같은 냉이 나와요
질염이 의심되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해요 왜냐하면 트리코모나스 감염 또는 헤르페스와 같은 감염으로 2차감염이 될수있기때문이라고해요
질염은 원인부터 종류가 여러가지 형태로올수있기때문에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화 치료가 필요해요 질염또한 자연치료와 자가치료 보다는 병원에가서 정기적인 검진을 추천해요 그리고 20대와같이 성생활이 시작되고 한창 할때에는 산부인과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해요
■생활습관부터 고쳐야 낫는다
안전한 성생활을 위한 피임기구는 반드시 착용한다
너무 심하게 타이트한 속옷은 피하고 소재가 면으로된 옷을 착용해서 순환을 잘시켜준다
질세정제는 의사추천을 받는것이 좋고 시판되는 질세정제는 약품이 많이 들어가있기때문에 별로라고해요
질염이 심할때에는 약산성물질로 세정하면 분비물이 조금 주렁요
성병으로 인한 질염일 경우 함꼐 관계를 맺은 파트너와 함꼐 치료를 병행하는것이 좋다
■질염에 도움주는 영양소
대장균이 방광염이나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보면 요구르트가 질염 예방에 좋다고해요
그리고 제철음식과 과일들이 좋아요
섬유질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어준다
종합 비타민b를 하루 2번씩 먹어준다
가렵거나 피부겉표면이 벗겨져있다면 알로에성분이 있는 젤을 발라주면 진정효과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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