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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와 사회생활 하면서 필요한 명언Study/명언 2021. 7. 21. 23:27반응형
과학의 기술에 따라서 생명복제와 유전자 조작기술은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합니다. 생명과 윤리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이죠. 나아가서는 생태계의 파괴와 함께 환경오염들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보화가 가속화 되면서 인터넷 가상공간의 출현은 인간관계 방식에 새로운 지표를 보여줬습니다. 얼굴을 맞대며 서로 인사를 했던 과거와는 달리 페이스북과 sns로 안부를 묻고 자신들의 근황을 올립니다. 가상공간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우리들에게 우연성과 익명성이라는 선물을 줬습니다. 이것은 현실에서 추구되는 인간관계들을 비롯한 많은것들을 잊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감성적인 지성을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데 필요한 자기이해를 위한 지능과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대인관계를 위한 지능이 있습니다. 자기이해적인 지능은 자신을 뒤돌아보고 깨달을 줄 알아야 합니다.
책임감 글귀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과 내가 할수있는 일 사이에서 갈등에 부딪힌다.
내가 해야 할일들을 보면 쾌락에만 몰두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들을 찾아나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내가 책임감 있게 감 당당할 수 있는 의무들을 실천해가면서 집착들과 미련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라고 정해놓은 것에는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의무들과 감당하기 힘든 의무들이 함께 있다. 모든 의무들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짊어지고 가는 것만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예스인데 나는 NO라고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의무들을 이행하지 않는 것도 책임을 지는 행위에 속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책임만 보느라 자신에게 소홀해져서 자기 자신을 못 챙기는 것만큼 나를 파괴하는 행위는 없다.
규율 글귀
수도승들은 자기에게 냉혹하고 엄격한 규율을 강요하지 않게된다면 수도승이 아닌 천민으로 전락한다.
인격
인격이라함은 가치 있는 결정을 내린 뒤 그것들을 최종 결정할 때 그 감동이 없어진 다음에도 실천에 옮기는 능력을 말한다.
전쟁
전쟁을 치룬 다수의 사람들 속에서는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 소수의 결정권자들은 전쟁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쭉 해오고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여전히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와 국가 사이의 전쟁뿐 아니라 타인들과의 전쟁도 끊임없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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