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치유하는 명언들과 글귀 Top4

선택 명언

인격적으로 잘 도야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확률은 낮다. 인격수양이 잘된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심을 자주 쓰고 잘 웃고 양보를 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해타산이 얽혀 있는 문제들에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할 때도 있다. 만약에 이렇게 할수 없다면 주위에서 비난을 받을 수 있다. 비난 때문에 내가 상처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다른사람들의 칭찬고 존경을 받기 위해서 나는 정당하지 않은 루머와 비난을 받았을 때 그냥 흘릴 줄 알던가 그것보다 더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 2가지의 선택 말고도 인격적으로 도야가 잘된 사람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없다.

인생에 필요한명언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과 같은 곳만 바라보면서 가지 않는다.. 맨 앞을 달리고 있는 사람 뒤에는 꼬리칸에 있는 꼴등이 보이는 것이 삶의 여정이다. 살다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을 줘야 할 때가 있다. 본인의 인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돈을 가지고 사업하는 사람처럼 배짱과 패기가 다 득할 수 있다. 모든 일에 타인의 인정을 원하고 갈구하는 사람은 남의 빚을 얻어서 사업하는 사람과 같이 자기 소신을 펴리기 어려울 수 있다.

 

 

따뜻한 글귀

겨울에도 볕이 많이 드는 길거리를 걷다 보면 따뜻함을 느낀다. 그 따스함 때문에 우리는 몸을 웅크리고 있는데 그 어깨를 펴고 나서 차가운 꽃나무에도 미소를 건넬 수 있다. 운이 안 좋게 겨울 내내 해가 들지 않는 그늘을 걸어가야 한다면 추위 때문에 어깨는 움츠러들고 얼굴은 옷 속에 파묻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과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능한 악의보다는 호의로 대하려는 마음은 추운 겨울의 따스한 햇볕과도 같다.

포용력

불만을 느끼면서 사는 사람들은 평소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배려하는 사람들보다 쓸데 업슨 시간에 더 많이 투자합니다. 그것의 원인은 본인의 넓지 못한 포용력 때문이거나 성숙하지 못해서 일 것입니다.. 타인을 온전하게 안아주지 못하거나 자신을 올바르게 직시하지 못하는 한계 때문에 본인은 소중한 심리적 에너지를 보람 없이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나와 다른 사람의 허점을 바로 알고 냉철하게 비판할 수 있는 용기가 진정한 포용력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