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원래 뜻은 갈매기 효과였다고?? 카오스이론

나비효과의 뜻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계세요?

흔히들 증시시장에서 쓰이기를 미국에서 재채기 한번하면

유럽에서는 감기에 걸리게 되고

아시아에서는 지독한 독감에 걸린다고하는데요

영화에서 본 이 짤막한 대사를 아직도 기억하는것보면

그리고 아직 무슨뜻인지 정확히 모르는걸보면

나비효과 뜻에 대해 반드시 알고갈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카오스 이론이라고도 하는데

백과사전에 있는뜻은 어느 한곳에서 사소하게 나비가 날개짓을 했는데

그 후 폭풍이 너무 강해서 미국 뉴욕에 큰 폭풍을 몰고온다는 말이라고하는데요

지금부터 나비효과 뜻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나비 효과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거에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 한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곳에

태풍을 몰아친다는 과학용어입니다.

 

 

작은 변화가 아주 커다란 변화를일으킬수있다는 뜻으로 사회용어로도 많이 쓰여요

 

거슬러 올라가보면 1961년 컴퓨터시물레이션을 통해서 지금으로치면 기상청정도가되는곳, 그러니까 기상을 예측하고 관측하는곳에서 기후학자의 해프닝에서 유래되었다고해요   바로 컴퓨터의 초기의 설정값인데요   0.506127을 넣는다는것이 0.506만 입력하고 그 뒤를 생략해 버린것이죠 아주 미세한 차이죠? 뒷자리들을 반올림해도 변함없는숫자들인데 통계학적으로 보면 아주 큰 실수라고해요   이분은 실수를 뒤늦게라도 알았지만 고작 소수점 4자리 뒷자리인데 그게 무슨 큰일이야?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그런데, 이런 조그마한 차이가 완전히 180도 다른 기후 변화패턴으로 일어나게 되었다고합니다. 이처럼 우연히 발견한 실수를 통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 소수점 자리의 미세하고 작은 변수가 어마어마한 큰 변화를 가져다올수있다는것을 깨닫고는   그당시에 수학적인 표현법을 좋아했나봅니다 이현상을 표현해서 이론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갈매기의 날개짓과같은 사소한일이 아주 큰일로 번진다는 변화를 가져온다고해서 갈매기효과라고 명명했어요 (명명의 뜻은 이름지었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갈매기 효과라고 이름지어서 강연과 강의를 다니면서 설명하다보니 뭔가 입에 착착 감기지않고 임팩트도 약했다고 생각했었나봐요   그래서 그때 아차싶어서 생각해낸것이 중생대의 나비 한마리로 인해서 미래의 대통령선거 판도가 바뀐다는 어느 소설이 머리에 문득 스쳐갔어요   그때 생각했었죠 이책에서 나비의 의미가 굉장히 임팩트가있고 그냥 나비라기보다는 자신의 이론과도 꽤나 통하는부분이 많다고생각했었나봐요   이때부터 갈매기효과 ☞ 나비효과로 아주 급하게 바꿨다고해요

 

 

영화도 나와있죠 나비효과!

작고 사소한 실수에서 나온 과학적이론의 원래 이름은 갈매기 효과였죠!

아마 이분의 찝찝함을 그냥 무심코 넘겼다면 이세상에 나비효과대신에 갈매기 효과만 있었겠죠?

오늘도 이렇게 하나 배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