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 제대로 알고입으셔야죠 A to Z 등산준비물

땀흡수를 잘해주는과 동시에 땀배출에도 용이하게끔 통기성이 우수해야해요

그리고 높은곳에 올라갔을때에는 기온이 낮아짐과 동시에 땀이 식으면서 감기에 쉽게 걸릴수있기때문에 보온성이 좋아야해요

비바람과 더위와 추위에 있어서 방수처리가 말끔하게 되어있는것이 좋은 등산복의 조건이라고 할수있어요

 

한꺼번에 해결해줄수있는 등산복은 아마 세상에 없겠지만요 옷을 만들때 사용하는 섬유제질로서는 위에 말했던 통기성과 보온성 그리고 방수까지 잘되게해주는 기능을 다할수없지만 3가지 중에서 1가지라도 매우 우수한 등산복은 있다고하는데요

예를들어보면은 a등산복은 땀흡수를 잘하고 또 b등산복은 방수가 잘되서 비가와도 물이 스며들지 않는다고하는데요

 

이처럼 등산복을 구성하는 옷의 섬유제질마다의 특징이 있는데요 요즘은 옷이 경량화되면서 편해서 평상복으로도 등산복을 자주 입고다니시는분들이 주위에 많은데요 심지어 외국여행에 가서도 편한옷이 마땅히 없기때문에 등산복을 입고선 여행을 한다고해요 따라서 각자의 기능에 맞는 옷을 선택함으로써 비바람이 불때에는 방수기능이 우수한 우의를 걸친다던지해서 각자의 용도와 기능성에 중점을 두면서 입는것이 중요하다고해요

 

등산복을 잘입는법

레이어링 방법

두꺼운옷을 하나 입는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입으면 훨씬더 따뜻하다는말이있는데요 이처럼 등산복또한 상황에 맞게 겹쳐입는 스킬이라고 보시면되요

 

 

1. 속옷

속옷은 우리피부와 가장 직접적으로 1차적으로 접촉을 하기때문에 땀흡수가 용이하면서 동시에 빨리 말라줘야 우리몸이 건조하지않고 상쾌하게 산행을 항수있게 도와주는데요

 

 

2. 보온옷 또는 세컨드옷

우리가 산행을 하면서 동시에 땀이 흐르는데요 땀이 흐르게 되면 속옷이 일차적으로 흡수를 해주지만 속옷이 얇기때문에 속옷다음에 입는 보온옷을 통해서땀이 쉽게 배출이 되줘야하는데요 바로 보온옷, 세컨드옷이 통기성과 함께 보온기능에 충실하다면 별문제없겠죠?

그리고 공기층이 많을수록 보온력이 우수하다고 해요 보온옷은 안쪽에는 기모로 되어있기때문에 가볍기도 하고 공기층이 많다고해요 보통 후리스가 대표적인 세컨드옷이 되겠죠 하지만 보온기능만 하면 안되고 통기성또한 가지고 있어야해요 속옷 밖에 입은 보온옷은 속옷이 머금고 있는땀들을 밖으로 배출시켜줘야 산행에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존재하는법 보온옷의 경우 통기성이 좋은 옷은 외부의 추위나 습한 기후에 적응하지못한다는 단점이있으니 이점 유의하셔요

 

 

3. 겉온 또는 서드옷

외부로 부터 비나 바람이 분다거나 눈보라가 닥칠때에 내몸을 보호해주면서 동시에 차단해주는 기능이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윈드자켓이라고 볼수있어요 바람막이라고도 부르죠 얇고가벼운 소재로서 바람을 막아주죠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고무로 코팅처리가 되어있기때문에 우리가 안쪽에서 흘린땀은 쉽게 배출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고어텍스를 조금 알아보면 방수효과가 뛰어나기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좋지않은 기후에 우리몸이 노출되지않게 도와주고 통기성또한 뛰어나기때문에 아웃도어룩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있어요 고어텍스 내부를 보시면 필름이있는데 얼마전에 들은것이 뭐냐면 안쪽에 반짝거리는 은박지같은것이 바로 우주선에 바르는 원료라고들었어요 그만큼 추위나 열에 강하기때문에 보온효과가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