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건국과 발전 우리나라 역사인 이유 1편

배경

고구려가 멸망한이후에 대동강 이북지역과 요동지방의 고구려 땅은 당으니 안동 도호부가 지배 하고있었다. 고구려 부흥군은 요동지방쪽 인근을 중으로 당에 대한 저항을 계속하면서부터 고구려 부흥운동을 계속했다. 당나라는 이해당 지역의 고구려 유민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려했다. 그러기 위해선느 당에 포로로 잡혀져 있었던 보장왕을 도독으로 임명하는 회유책을 썼다. 하지만 당나라의 이러한 민족분열 적책이야말로 고구려 유민들의 적개심과 그들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킬뿐이였다.

건국?

7세기 말에는 거란의 반란이 일어나서 요동지방에 대한 당나라의 통제력이 상실되기에 이르렀다. 고구려 장군인 대조영을 중심으로해서 고구려 유민과 말갈 집단들은 당나라의 추격군을 천문령에서 대차했다. 전쟁의 피해를 거의 ㅇ나받은 만주 동부지역으로 이동했다. 지린성의 돈화시 동모산 기슭에 도읍을 지명했다. 발해 세움. 발해가 건국하면서 남쪽의 통일신라와 함께 공존하는 남붑국의 형세를 이루게됨. 발해의 건국은 고구려의 멸망 이후 30만만에서야 고구려 계승한나라가 만주를 무대로 세워졌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을것이다.

 

국호?

처음에는 진과 천통이라는 연호로 지정했는데 후에 발해로 고쳤다. 이는 대조영에 의해 건국된 진국의 세력이 확장되었다고 해석할수있다. 당은 겨욱 727년에 대조영을 발해 군왕으로 칭하게 되었더. 이후에 진국은 발해로 불리게 되었다.

 

발해의 성격

1.고구려 계승의식

지배층들은 본인들이 고구려를 계승 했음을 표방. 이러한 사실은 발해가 일본에 보낸 외교문서에서 발해왕을 고구려의 왕이라고 인정하는 고려국왕이라는 명칭을 사용한사실이 보여지고, 문화의 유사성으로 봐서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알수있다. 우리는 고구려의 옛땅을 수복했가. 부여의 전통을 이어받았다.라는 내용임.

 

국민들의 구성

발해는 영역을 확대했는데 옛구고려의 영토를 대부분 수복했다. 하지만 그 역역에는 고구려 유민들과 원래의 고구려지배속에있던 말갈족이 대부분을 이루었다.

 

발해의 발전

무왕

팽창적책

8세기의 초에는 대조영의 뒤를 이은 바로다음왕인 무오아은 당의 압력에 무력으로 대응했다. 영토 확장에 힘을 기울여서 동북 지역의 여러세력을 복속했다. 북만주 일대르 장악하는반면 국가의 초석을 다졌다.

 

당나라vs

발해의 세력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었다. 그에따라서 신라는 북방경계를 강화함. 당도 흑수부말갈을 통해서 발해를 심하게 견제했다. 이에따라서 발해는 먼저 장문휴의 수군으로서 당의 산둥지을 선제공격했다. 요서지역에서 당군과 드디어 충돌이시작되었다.

 

동북아세력

외교적ㅇ로는 돌궐,일본과 친교를 맵었다. 당나라와 신라의 연랍세력을 견제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ㄷ오북아시아에서 세력 균형을 이룸. 발해는 당나라와 신라의 협공을 견제하고 고립에서 벗어나기위해서 일본과 교류했다. 당나라를 견제하기위해서 돌궐과 우호적인 관계유지함.

 

문왕

당 freindly

8세기 후반에는 당나라와 친선관계맺음. 유학생과 승려들이 파견되었다. 해로와 육로를 통해서 교역이 활발하게 진행. 당의 신문물을 받았다. 당나라와의 교역을 통해서 주요교통로인 영주도와 조공도를 이용했다. 산둥반도의 덩저우에서는 발해인과 신라인이 하루 묵을수있는 신라관 설치됨. 그리고 통치체제정비함. 수도를 중경현덕부에서 상경 용천부로 옮겼다.

 

국가체제

스스로 불교적 성왕으로 자처했다. 그리고 3성6부제를 근간으로 하는 상당히 국왕중심적으로 개편되었다. 중앙집권적 지배행태를 가졌다. 광활한 영토를 통치할수있는 지방 행정 체제를 갖추었다. 국립대학감인 주자감을 설치했다.

 

신라vs

발해는 신라와 당나라간의 사이를 견제하기위해서 일본에 사신을 파견했다. 교류도했다. 이때부터 발해는일본과 발해를 장인과 사위 관계로 설정하고 컨셉을 일본과는 때떄로 갈등 빚음. 나중에 두나라사이에 경제적인 교류가 확대됨. 발해에서 사신과함께 상인을 파견하기도 했다. 발해는 신라와 경쟁의식을 가져서 국제무대에서는 대립하기도 했는데 떄떄로 사신을 파견했다. 두나라는 신라도를 개성했다. 신라도는 상설 교통로이다.

 

선왕

최대의 영토를 확보하기에이르렀다.

문왕ㅇ때 정비된 국가체제위에서 9세기 초에 선왕은 강력한 왕권을 가졌고 영토를 확장하면서 대부분의 말갈족을 복속시키고 내편으로 이끌었다. 헤이룽강과 동쪽에는 연해주 서에는 요동지역까지 진출을했다. 남쪽에있는영흥지방까지도 진출했다.신라와도 직접적인 국경선이 있을정도로 넓은 영토를 차지했다. 고구려옛땅을 대부분 회복했으며 수도인 상경은 동아시아에서 장안성 다음으로 규모가 큰 도시였다. 이떄 전성기를 맞이했고 해동성국이라고 불렀다.

 

 

 

 

지방제도

발해는 5경 15부 62주로 나눴다. 도독과 자사등의 관리를 파견했다. 지방 행정의 말단인 촌락은 수령이 자치통치했다.

 

발해의 멸망

원인 10세기초에 당나라가 멸망하게되었다. 부족을 통일한 거란족은 동쪽으로 점차 세력을 확대해서 요나라를 건국했다. 요는 중국 대륙을 점령하기전에 앞서서 자기들의 뒤에있는 발해를 선제공격했다. 그리고 발해는 귀족들의 권력투쟁이 심해져서 국력이 떨어지고말핬다.

경과

230년 가까이 지속되어오던 발해는 거란의 침략으로 망했다. 이후 200년정도는 발해유민들의 부흥운동이 실패했다. 만주지방에대한 지배력도 떨어졌다.

부흥운동

거란은 발해의 옛땅에 동단국을세웠다. 거란황제의 맏아들로 해서 다스리게했다. 발해가 멸망한뒤에는 발해유민은 곳곳에서부터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정안국과 흥료국이있다. 대발해국 대원국이있다.

 

고구려계유민의 고려망명 발해가 멸망한 직후에 구\ㅗ구려에살던 유민들이 고려로 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