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치료법

어느새 무더운 한여름이 지나가고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책읽기 좋은계절인 가을이 왔어요 다들 여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번여름은 태풍이 거의없고 비도 많이 오지않아서 상당히 무더웠던것같은데요 이번여름의 핵심키워드는 아마도 누진세가 아니였나싶어요 누진세 개편으로 말들이 많았고 또 얼마전 엄청난 진도의 지진이 한반도를 덮쳤는데요 이래저래 힘드셨을텐데요 이번 추석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체한증상 호소하시는 분들을위해 체했을때 치료법 포스팅준비해봤어요

풍성한 오곡의 과일들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도한데요 지난 가을에는 먹을복이 터졌는지 정말 많이 먹어서 위염과함께 배탈이 났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예전의 컨디션이 돌아오질 않아서 많이 못먹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안먹고 있는데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항상 과한것은 못하고 안하느니만 못하는데요 과식을 한 뒤에는 반드시 소화불량과 함꼐 뱃속이 더부룩한것이 운동이라도 얼른 해서 소화를 시켜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주로 저녁에 체해요

그러면 지금부터 소화가 잘안되고 체했을때 치료법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볼텐데요 저같은경우에는 아침과 낮에 먹는 식사보다는 저녁에 잘 체하는편인데요 체하는것도 많이 먹었다고해서 과식으로 인해서 체할수도있지만 무조건 많이 먹었다고해서 체하는것은 아니라고해요 많은 양을 먹더라도, 다식을 하더라도 천천히 이야기도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지않고 기분좋게 먹으면 체하지않는다고하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저녁을 늦게 먹어요

 

 

체했을때 증상

그러다보니 늦은저녁을 먹고 거의 야식과 같은시간대에 먹고나서 운동을 하거나 소화시키지를 못해서 바로자니까 속이 더부룩하면서 헛트림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늦게 먹으면 안먹는게 가장좋지만 그렇다고 안먹자니 잠이 하나도 안오고 먹자니 시간이 너무늦은것같고 그래서 저는 매이릉ㄴ 아니지만 일주일에 4번정도는 아무리 늦더라도 반드시 뭘 먹고자는데요 안그러면 잠이안와요 처음에는 굶기도 했는데 점점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것같아서 그만뒀어요

 

 

체했을때 치료법 - 콜라나 사이다

소화불량과함께 체한끼가 조금 있을때 우리는 탄산음료를 가장 먼저찾는데요 왜냐하면 탄산음료는 먹자마자 트름이 올라오기때문인데요 요즘에는 콜라나 사이다 보다 탄산수가 대세라서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니맛도 내맛도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체했을때 치료법으로 탄산수를 마시지않아요 왜냐하면 탄산음료를 마신후에는 트림을 통해서 뭔가모르게 소화가 된듯한 느낌을 주기도하는데 이것은 큰 착각이라고해요 소화활동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고해요

 

 

체했을때 손따기

탄산음료와 소화는 아무런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해요 왜냐하면 탄산수는 아주 잠깐의 더부룩함은 날려버릴수있다고하지만 멀리내다봤을때는 소화를 방해한다고해요 그리고 손을 바늘로 따는 분들도 많은데요 어렸을때 민간요법으로 어깨쭉지부터 피를 모아서 팔까지 내린다음 손가락을 실로묶고나서 바늘로 손을 따는것으로 체끼를 내리는 방법이있는데요 이러한 바늘로 손을 따는것은 통증과함께 자극으로인해서 위운동을 활발하게 할수는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과학적으로 입증된바가없으며 체했을때 나오는 검은피는 정상적인 혈색이기때문에 체했을때 손따는것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할수있어요

 

 

체했을때 - 구토

억지로 토를하고나면 속이 비워진느낌과함께 위속에 가득찼던 음식물들이 제거가 되면서 조금 나아진것같은 느낌을 주기도하는데요 정상적인 상황에서 구토를하는것은 매우 어려운데요 그렇기때문에 손을 입에 넣고나서 구토를 하는 방법을 주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인위적으로 구토를하게되면 위속이 역류가 되면서 식도에있는 괄약근에서 손상을 초래하게되는데요 잘못토해서 식도와 위사이에 피가나는경우도 있다고해요 그렇기때문에 웬만해서는 구토를 억지로 하지않는것이 좋아요